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태교 코바늘 아기신발 뜨기 메리제인 슈

태교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우리 오월이 엄마가 너무 너무 미안해 ㅠㅠ
오월이와 1월에 만나기전까지 엄마가 태교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게~~!

유튜브 보면서 만든 아기 뜨개신발 메리제인 슈💕



생각보다 뜨는건 쉬웠는데, 다음부터는 도안이 있다면 더 빨리 뜰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그리고 실이 얇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뜨개 신발이 작았다 ㅜㅜ
오히려 옆에 달린 단추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건 기분 탓인가?!



생각했던것 보다 작지만, 지금 뱃속에 있는 오월이가 신어야 맞을 사이즈 같긴 하지만,

기념으로 남겨 놓고, 코 수를 늘려가며 좀더 큰 사이즈에 도전 해봐야지

앞으로 두달뒤에 만나는 오월아 얼른 보고싶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개편  (0) 2019.12.10
임산부 독감 예방접종(2018.11.26)  (0) 2018.11.28
사랑하는 자여,  (0) 2018.11.23
7주년  (0) 2018.10.29
핸드메이드 수세미 만들기  (2)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