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와 남편이 만난지 7주년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기념일도 꼬박 꼬박 챙겼는데, 요즘엔 뭐가 바쁜지 7주년을 그냥 지나칠 뻔 했어요.
여보야 항상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더 많이 많이 서로 사랑하고 내년에는 오월이랑 우리 세식구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만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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