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안압지로 익히 알고 있었던 경주의 동궁과 월지로 야경 구경을 했어요.
지금은 비교적 날씨가 따뜻하지만..
3월 초 여행당시에는 봄바람이 얼굴을 강타하던... 날씨였어요 ㅠㅠ
춥지만 엉기적 엉기적 동궁과 월지로 야경구경을 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야경이예요.
동궁과 월지 들어서는 순간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어요.
동궁과 월지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기 좋은 곳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네용ㅋㅋ
출사 나온 사진 작가님들도 많더라구요 ㅋㅋ
괜히 그 옆에서 핸드폰 셔터 누르기~!
제가 찍었지만 ㅋㅋ 넘넘 멋있는 동궁과 월지
저희는 저녁에 야경보러 왔지만 낮에 방문해도 또다른 매력을 품고 있을것 같아요. 엄지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