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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육아일기

우리 아기 꿀잠 잇템 유트러스 아기 토퍼 사용후기

요즘 기온이 많이 올라 낮에 땀을 많이 흘리고 잘때도 땀을 많이 흘리는 효림이를 위해 꿀잠을 부르는 유트러스 신상 아기 토퍼를 준비해봤어요 ^^

효림이와 저는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울 띵깡이는 유니클로 민소매 메쉬 바디슈트 입고 얇은 블랭킷 하나만 덮고 자요.

아무리 얇게 입혀도 새벽에 깨보면 블랭킷은 다 걷어내고 등은 땀으로 끈적끈적해요 ㅠㅠㅠ

자다가 등목이라도 해줘야 할 판이예용

그래서 땀많은 우래기 꿀잠을 부르는 유트러스 신상 아기토퍼 사용해볼게용 ^^

유트러스 아기토퍼를 개봉해서 한번 세탁후 사용했는데요.

오~~~ 생각했던 것보다 도톰한 두께감이라 침대가 아닌 바닥에 깔아도 배김없이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게다가 도톰한 만큼 바닥의 냉기를 차단해 주니 바닥에서도 낮잠 토퍼로 사용해도 좋을듯 해요. 

유트러스 아기 토퍼를 침대에 깔았는데 미끄럼방지 기능으로 침대에 올려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네용.

아기 토퍼 위에서 한참을 노는 효림이는 오늘은 찡찡거리지 않고 한참을 잘 놀고 있어용.

백일전부터 오른쪽으로 뒤집기 하는 효림이는 이제는 양쪽으로 휙휙 뒤집어요. 

우래기 어느쪽으로 뒤집더라도 넉넉한  토퍼 사이즈(95*143*7cm)는 혜자스럽네용 ^^

효림이 너도 신상 아기토퍼가 좋구낭 :)

요로코롬 유트러스 아기토퍼위에서 잘 노는 우리 효림이 낮잠도 밤잠도 이제 아기토퍼 위에서 잘텐데, 

소중한 우래기 피부에 닿는거라 친환경 소재인지 꼼꼼히 체크해봐야겠죵??

유트러스 아기토퍼는 무형광 친환경 소재로 겉면은 순명 100%, 충전제는 폴리에스터 100%(친환경솜)로 제작 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그리고 압축 10온스의 도톰한 두께감이지만 100% 순면소재라 통기성과 흡수성이 우수해서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할수 있네요~~!!

잠투정이 심한 우래기를 위해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한여름부터 한겨울까지 유트러스 아기 토퍼 하나면 OK 예요.

한참을 놀다가 잠든 우래기~♡ 간만에 낮잠을 시원하게 길게 자니 오랜만에 자유시간이 생겼네요 맙소사ㅠㅠㅠ

역시 아기들이 좋은건 먼저 알아보네요!!!

올 여름 더욱 핫 하다는데, 더 더워지기 전에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은 아기토퍼 미리 하나씩 장만해보아요!!!

 

***본 포스팅은 무상으로 제품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 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