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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할리퀸

 

 

얼마전 기대하고 본 수어 사이드 스쿼드!!!


개봉 전부터 수많은 홍보로 인해 기대치가 높았지만 히어로물이라고 하기엔..

매우 아쉬운ㅋㅋ 액션극이였다. ㅠㅠ


그 중 할리퀸이 등장할때마다 나오는 퀸 노래들이 그나마 내 두 귀를 호강시켜줬다.


지금도 퀸의 명곡들을 들으며 잠을 잘 준비중 b_b
보헤미안 랩소디를 비롯하여 유명한 하이트 맥주 광고 음악까지!!!


스토리와 뮤직 둘다 만족 시키는 영화를 만드는건 참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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