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홍쌍리매실 농원 매화축제
봄봄봄 봄이왔어용
2015년 꽃구경 스타트~!!!!!
주말 따뜻한 봄날에 광양 매화축제 다녀왔습니다~
여기도 매화
저기도 매화~
광양으로 가는 길에는 매화가 만발하네요 ㅎ_ㅎ
자가용으로 전주에서 출발해 광양까지는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었지만
매화축제 인근에는 적당한 주차 공간이 없어서
도보로 이삼십분 걸리는 거리에 차를 주차해놓고 매화축제로 걸어갔습니다.
약간 땀이 맺힐정도로 걷다보니 매화 축제장에 입성!!!!!
축제 마지막 날이지만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북적~
들어가는 길목에는 관광차와 승용차가 거북이처럼 기어가고 있네요.
매화나무 찍다보니 섬진강을 마주보며 일렬로 주차된 관광차들이 눈에 띄네요~
매화보러 간건데....
홍쌍리 매실농원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즐겁게 꽃구경 시작합니다.
매화반 사람반~
제가 꼽는 포토존 중에 하나!
정자옆에는 포토존이라는 표지판이 있는데 그곳에 서 있으면 섬진강변이 보입니다.
섬진강은 곡성 기차마을에서 주로 경치를 구경했는데요.
이렇게 광양에 와서 보는 섬진강은 새롭네요.
섬진강을 등지고 매화 구경 하겠습니다 @_@
예전에 해무에서 홍매라는 아이가 나오죠.
나중에 극중 긴장감과 전개의 흐름을 긴박하게 흘러가도록 하는 인물였습니다.
붉은빛의 매화는 뭔가 매력적입니다.
아직도 카메라 각도나 구도는 생각하지 못하고 셔터만 기계적으로 누르네요 ㅠㅠ
홍 매화의 아름다움을 담고 싶었지만.... 잘 표현이 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ㅋㅋㅋ
매화 한 그루 지나 칠 때 마다 찰칵 찰칵 하며 왼쪽 길목으로 돌아 한 바퀴를 돌고
(이곳에서 너무 많이 시간을 지체했어요 ㅠㅠ)
본격적으로 매실농원 구경해볼까요???
항아리와 매화가 조화롭네요.
아무렇게나 찍어도 요렇게 나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이쁜거 같아요.
매실 장아찌나 매실 원액을 만드는 장독대 같은데 엄청난 수에 놀랐어요.
생각보다 큰 규모의 매실농원이라는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처럼 장독대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
좀 더 위로 올라와서 찍은 풍경인데, 장독대 사이로 매화가 멋지네요.
좀 더 올라와서 찍은 사진인데, 아까 포토존 팻말이 있던 정자입니다.
멀리서 보니 더 장관입니다.
아! 그리고, 정자 부근에서 시간을 오~래 보내기 보다는
천천히 둘러보며 모든곳을 한가로이 거닐분들은 상관없지만
저처럼 점심에 출발해 오후에 구경하시는 분들은 엑기스로 구경하는게 좋겠죠???
매화 꽃이 나중에 매실이 된다구 팻말이 써 있어서 그런지
꽃가지를 꺾어 머리에 꽂는 행동은 안보여서 좋았답니다.
광양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광양에서 찍은 접사는 다 망했네요 ㅠㅠ 왜 각도를 신경쓰지 않고 찍은건지 ㅎㅎㅎㅎ
들꽃에 떨어진 매화잎...모든게 다 굳굳굳!!!!
광양 매화축제 즐기기 위한 소소한 팁!!!
만약 시간이 없다면 저 노란 건물을 기점으로 오른쪽을 직진하시다 보면
홍쌍리 매실농원을 엑기스로 즐길수 있답니다.
따로 입장료는 없구요.
행사장내에 매실차 한잔씩 드링킹하며
(매실차 2000원, 매실아이스크림 3000원)
매화 향~ 봄의 향~을 느끼러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답니다.
얼렁 출발하세요!!!!!
(전주에서 광양까지 고속도로 이용시 갈때 올때 6000원씩 톨게이트비 지불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