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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마음이 푸근해지는 외할머니 댁

봄봄봄.. 여전히 봄이라는 사실이 나를 설레게 하나보다.

봄 맞이 꽃 심기 또한 나를 설레게 한다.

한쪽 담벼락을 가득매운 철쭉과 허브, 아직은 낯선 이름의 꽃들!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백합마저 나를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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