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
맛난 수박을 먹고 수박씨 두개 챙겨서 파프리카 모종 심어놓은곳에 씨를 두개 콕 박아놓고 방치한지 꽤 지났는데 어느순간 모습을 빼꼼히 내밀고 있는 수박씨ㅋㅋㅋㅋ
두개중 하나는 발아에 성공해 햇빛이 비치는 방향으로 떡잎을 빼꼼히 내밀고~
반갑게 인사해주네.
안녕 수박아 반가워!!!!
좀더 커질까?? 자연의 섭리대로 커줄지 기대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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